카다피 군이 라스 라누프 지역의 원유시설을 공습했다고 반정부 세력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압델하페즈 고카 반정부 세력 대변인은 "카다피 정권이 대포와 전투기로 원유시설들을 집중 폭격했다"며 국제사회가 리비아 상공에 대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편 리비아 의료진들은 "카다피 정권에 대한 봉기가 일어난 이후 지금까지 동부 리비아에서 최소한 400명이 사망하고 2천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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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