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부처들이 고유가로 인한 산업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윤 장관은 9일 오후 경제정책조정 관계장관회의에서 "유가 상승의 영향에 대해 많은 분석과 대응책이 논의됐지만 개별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논의는 부족했다"며, "각 부처는 정책수요 대상별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만들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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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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