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매달 3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등 장학금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생활비 장학금은 신청자 중 가계소득이 낮은 3백 명에게 지급하며 기초생활 수급대상자를 우선 선발합니다.
국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정된 저소득층 50명으로 대상으로 연간 최대 천만 원을 지원하는 국외수학 장학금 제도도 운영됩니다.
서울대는 또 저소득층 대학원생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강의연구지원 장학생을 선정할 때 가정 형편을 우선 고려해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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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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