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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총영사관, 감사원 지적 2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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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관들과 중국 여성 덩모씨의 불륜 파문으로 문제가 된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이 최근에만 2차례나 부적정한 비자 발급 업무 처리로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하이 총영사관은 지난 2009년 12월 부동산 소유 증명서 등 위조된 비자관련 서류가 제대로 심사하지 않고 중국인 A씨 등 12명에게 비자를 발급했다가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앞서 감사원이 2008년 실시한 감사에서도 상하이 총영사관은 C씨 등 11명이 모 업체로부터 초청받은 것처럼 위조해 제출한 관련 서류를 검증하지 않고 사증을 발급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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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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