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발전소에서 전기 수리공 34살 김모 씨가 고장 난 비상발전기를 수리하다가 감전됐습니다.
김 씨는 인천해경의 헬기를 타고 인천 시내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발전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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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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