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자에게 지급된 보험금이 1인당 평균 1억 256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대인사고로 사망한 피해자 3천736명에게 1인당 평균 1억 256만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7% 증가한 것입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사망보험금이 1억 9천16만 원으로 가장 많고 70대 이상이 5천 682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사고 발생부터 보험 처리가 끝날 때까지는 평균 197일이 걸렸고 부상자 158만 7천55명에게는 1인당 평균 174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상자의 경우 사고 발생부터 보험 처리가 끝날 때까지 기간은 평균 31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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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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