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5분쯤 일본 도호쿠 지방 연안 해상에서 규모 7.1에서 7.2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북부에서 진도 5가 관측되는 등 도호쿠 지방에서 진도 3 내지 5가량의 지진이 잇따라 관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이와테와 미야기, 후쿠시마현 등 아오모리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중심부에서도 5분정도 고층 빌딩이 흔들리는 등 진동이 느껴졌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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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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