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산하 조국통일연구원이 백서를 내고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
백서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훈련 성격과 내용 기간과 규모 등으로 볼때 북한에 대한 기습적 핵선제타격을 노리고 감행되는 북침전쟁연습"이라며 "핵무기 제거훈련과 평양시가전훈련 등 각종 도발적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백서는 또 "올해 합동군사연습은 극히 무모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올해 연습기간은 지난해보다 무려 39일간이나 늘었고 훈련 참가 병력도 올해 최대로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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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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