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의 친목 모임에 참석한 남성 회원들이 여중생에게 술을 먹인 뒤 추행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다음 아고라 등 주요 포털 사이트 등에 게재한 글에는 술에 만취한 여중생이 쓰러져있거나, 옷이 벗겨진 채 누워있는 모습 등 모두 6장의 사진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네티즌은 당시 모임을 주도한 남성 회원이 여중생을 모텔로 데려가 이런 사진을 찍고, 자랑하듯 인터넷에 게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의 비난이 일자 해당 회원은 뒤늦게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누리꾼들이 글을 퍼 나르면서 인터넷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마시게 한 것도 모자라 추행까지 하는 상식 이하의 일이 벌어졌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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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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