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가정마다 10% 에너지 절감운동만 열심히 하면 올해 위기도 거뜬히 극복할 수 있다"며 "어려울 때는 국민 모두가 함께 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출범식에서 "최근 중동 석유 파동으로 아무도 유가 예측을 못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물가의 경우 불가항력적인 사항이 있다"며 "4,5월이 되고 야채값이 떨어지면 물가도 조금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행사에서 주부 모니터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는데 주부 모니터단은 일상 생활에서 느껴온 불편을 정부에 제안하고 정부는 이를 담당 부처별로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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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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