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분산서비스 거부 즉,디도스 공격으로 하드디스크 손상을 입었다는 신고 44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악성코드에 감염돼 디도스 공격에 동원된 좀비 PC는 7만 7천 대 수준으로 2년 전 디도스 대란 때의 11만 대에 비하면 많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통위는 좀비 PC가 인터넷 사이트를 공격하는 빈도가 크게 줄었고, 하드 디스크 손상 신고 건수도 점차 줄어들어 이번 디도스 공격은 진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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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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