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세상은지금] '심장마비식당' 홍보 남성 사망, 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고열량 인스턴트 식품만을 파는 식당의 홍보 마스코트였던 남자가 스물 아홉, 젊은 나이에 사망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미국 애리조나에는 '심장마비식당'으로 불리는 이색 식당이 성업중입니다.

주 메뉴는 8천 칼로리가 넘는 특대형 버거와 순도 100% 돼지기름에 튀긴 감자튀김, 유지방 쉐이크 등 입니다.

이 식당의 홍보 마스코트였던 체중 270킬로그램의 거구의 청년이 스물 아홉, 젊은 나이에 갑자기 숨을 거뒀습니다.

청년의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식당 측은 심장 마비가 아닌 폐 관련 질환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23살의 루마니아 여성 리프카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열 살짜리 딸을 둔 엄마입니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열 한살 어린 나이에 딸을 낳은 겁니다.

그런데 이 초등학생 딸이 지난해 출산을 하면서 리프카는 스물 세살의 나이에 세계 최연소 할머니가 됐습니다.

--

매년 음력 2월 2일, 용이 머리를 든다는 '용대두'의 날을 맞아 중국 전역의 이발소가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이날 머리를 깎으면 낡은 것을 모두 버리고 겨울 잠에서 깬 용이 승천하듯 일년 내내 운수 대통한다는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 손에 이끌려 이발소에 온 아이는 헤어스타일을 아예 용머리처럼 바꿨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