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뉴질랜드 남섬 중심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만여 채의 주택을 철거해야 할 지경이라고 뉴질랜드 정부가 밝혔습니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지반이 심하게 훼손돼 1만여 채의 집을 철거해야 하고, 10만여 채 이상은 수리를 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지진 대책위원회는 이미 지반 피해 조사 작업에 착수했으며 이번 주 중 주택 피해 조사 작업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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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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