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리비아에 대한 어떠한 군사개입도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현지 관영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리비아 사태 해결방안의 하나로 외국의 개입, 특히 군사적 개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리비아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앞서 뉴욕 타임스는 미국 국방부가 미국과 동맹국들이 리비아에 대한 군사개입을 결정할 경우에 대비해 각종 군사적인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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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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