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명품 기업인 프랑스의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는 이탈리아 명품 보석업체인 불가리의 지분 51%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루이뷔통은 불가리 최대주주 가문과 지분 맞교환 방식으로 18억4천만유로에 불가리의 지분 51%를 획득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불가리 대주주들은 루이뷔통이 발행하는 천650만주를 취득해 루이뷔통그룹의 2대 주주가 되며 이사회에 이사 2명을 둘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합의는 루이뷔통이 불가리에 약 60%의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셈이 된다고 언론은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