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의 민주당원들이 4.27 재보선에서 '순천 무공천' 방침을 밝힌 손학규 대표를 찾아 항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순천시의회 정병휘 의장 등 민주당원 30여 명은 7일 아침 국회에서 손 대표를 만나 순천 무공천 방침 철회를 요구하고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손 대표가 순천 무공천 방침은 고육지책으로 아직 확정된 건 아니고 하루나 이틀 뒤에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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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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