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지원기준 완화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국회에 상정한 법률안이 소음피해 지원기준을 85웨클로 축소하려는 것이라며 이는 민간공항에 적용되고 있는 기준보다 10웨클이나 낮고 지난해 12월 항공기 소음이 80웨클 이상이면 사회생활상 참을 수 있는 한도를 넘은 것으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결과도 배치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공항 주변에는 75웨클 이상 지역민 15만 명, 80웨클 이상엔 2만 명, 85웨클 이상엔 8천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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