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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구제역 여파로 돼지고기 배식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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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구제역 발생으로 돼지고기 수급이 불안해짐에 따라 돼지고기 배식을 줄이고 있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배포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각군 해당 부대는 생선과 수입 쇠고기 등을 증량하는 한편 돼지고기 급식 횟수를 조정하고 기준량을 감소 편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햄과 소시지 등 육가공품 조달과 관련해 5월까지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공급할 수 있지만 6월 이후에는 수급 상황을 고려해 수입육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또 인력 전문성을 높이고자 기술사, 회계사, 변호사 등 민간 전문 인력 특채를 확대해 2015년까지 100명을 추가 채용해, 현재 92명에서 192명까지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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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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