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찰 '디도스 테러' 35개국 공조수사 요청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지난 4일 발생한 '디도스 테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는 좀비 PC에 공격 명령을 내리도록 해킹당한 외국 서버가 위치한 35개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낮12시 현재, 외국 공격 명령 서버가 98대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일단 이들 서버가 있는 35개국 수사기관에 서버 하드디스크를 복제해 보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외국 서버의 하드디스크 복제본이 도착하면 분석 작업을 통해 해킹 근원지를 역추적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악성코드가 유포되도록 해킹당한 파일공유 사이트는 모두 7개로 나타났으며, 좀비 PC 수는 5만대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