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리비아에서 우리 근로자 필수인력 79명을 제외한 전원이 철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주말 현대건설 근로자들이 리비아를 떠나 크레타섬과 몰타섬에 도착해 현재 리비아에는 필수인력 79명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사태가 벌어지기 전 리비아에는 우리 건설근로자 1341명이 있었는데, 지난달 22일부터 철수를 시작해 항공편으로 380여 명, 선박편으로 310여 명 등 모두 1262명이 리비아를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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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