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사의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제조사가 자체 회수에 나섰습니다.
현지 언론은 스키피사가 지난 4일 자체 샘플 조사 중에 '저지방 제품' 두 종류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살모넬라균을 발견하고 리콜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칸소, 코네티컷 등 미국 내 16개 주로 선적됐습니다.
스키피의 모회사인 유니레버 관계자는 "아직 이와 관련한 감염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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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