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외환은행장으로 윤용로 전 기업은행장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외환은행 인수를 앞둔 하나금융지주는 7일 경영발전보상위원회 회의를 열고, 윤 전 행장을 외환은행장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윤 전 행장은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거쳐,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윤 전 행장은 오는 12일 외환은행 이사회와 29일 주주총회를 거쳐 은행장으로 최종선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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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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