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수도 운영관리 정책을 기존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물'로 바꾸기로 하고 전국 최초로 맛 분야 6개, 건강 분야 3개 등 9개 항목의 자체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돗물 맛 분야에서는 청량감을 느끼며 마시기에 적당한 온도로서 섭씨 4에서 15도의 기준이 새로 생겼고, 소독 냄새를 유발하는 잔류염소 기준도 강화됩니다.
건강 분야에서는 인체 필수요소인 칼슘과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 미네랄 항목 기준도 새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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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