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요르단, 7주 연속 주말 시위…분위기는 평온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정치 개혁을 촉구하는 요르단의 주말 시위가 7주 연속 이어졌습니다.

암만 시민 2천여 명은 알 후세이니 사원에서 7주째 금요일 시위를 연 뒤, 정부가 빈부 격차와 실업난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바키트 신임 총리가 임명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사회 개혁 속도가 지지부진하다며 총리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시위대가 국왕 퇴진까지는 요구하지 않아, 경찰과 큰 충돌 없이 시위가 끝났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