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동부 파크티카주에서 노상 매설 폭탄이 터져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최소 12명의 민간인이 숨졌습니다.
파크티카 주정부 대변인은 "폭탄이 차량에서 폭발하면서 여성 2명과 어린이 5명, 남자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노상 매설 폭탄은 탈레반이 정부군과 나토군에 대항하기 위해 가장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아프간전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내는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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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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