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3시쯤 서울 본동 중앙대 부근 노들길 진입로에서 38살 정모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승객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랜저 운전자 정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65퍼센트의 음주 상태로 길을 잘못 들어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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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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