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혁명가인 체 게바라의 친구이자, 게바라와 함께 남미대륙 횡단 여행에 동행했던 의사 알베르토 그라나도가 향년 88세로 사망했습니다.
쿠바 관영언론은 그라나도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숨진 그라나도는 지난 1952년 친구였던 게바라와 남미대륙 횡단 여행을 했으며, 게바라는 이 여행을 마친 뒤 혁명가의 길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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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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