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만일의 경우 필요하다면 리비아에서 인도적 지원과 난민 탈출 등을 위해 군대를 투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열흘 전부터 스코틀랜드 왕실연대 소속 병력 2백명을 출동대기시켜 놓았으며, 명령이 내려지면 24시간 안에 출동 가능한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또 출동 대기병력의 임무가 필요시 인도적 지원에 한정된다며, 어떤 경우에도 전투에 가담하거나 군사적 개입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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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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