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반 카다피 위원회 "우리가 리비아 대표" 선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리비아 반정부 세력의 대표 기구인 국가위원회가 "자신들이 리비아의 유일한 대표"라고 선언했습니다.

30명으로 구성된 국가위원회 대표인 압델 잘릴 전 법무장관은 반정부 세력이 장악하고있는 벵가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위원회가 리비아의 유일한 대표임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잘릴 전 장관은 또 최근 반정부 세력에 가담한 고위 외교관 출신의 압둘 라만 샬감을 주 유엔 대사로 임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잘릴 전 장관은 이어 "유럽을 포함한 아랍 국가들과 공식적인 접촉이 있었다며, 일부 국가들이 국가위원회의 대표성을 인정한다는 발표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함께 외국 군대의 리비아 진입은 거부하되, 카다피군에 대한 공습과 리비아 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을 서방에 촉구하기로 국가위원회가 결정했다고 잘릴 전 장관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