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0시 40분쯤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한 아파트 5층 52살 전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전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15㎡를 태우고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웃 주민 이모 씨는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가 나 나가 보니 옆집 창문에서 연기가 나와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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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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