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매 중이거나 올해 출시될 예정인 태블릿 PC가 102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컨설팅업체인 PRTM은 현재 모두 64개 업체가 태블릿 PC를 만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PRTM은 지난해 4월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업계 일각에서는 태블릿 PC의 성공에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으나, 오는 2014년까지 2억대의 태블릿 PC가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태블릿PC 판매규모는 1,700만 대였으며 이중 1,480만 대가 애플의 아이패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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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