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업률이 22개월 만에 처음으로 9%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전월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8.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 달 연속 하락으로, 지난 2009년 4월 이후 22개월 만에 처음으로 9% 아래로 떨어진 것입니다.
또 2월 한 달간 새로 생겨난 일자리는 모두 19만 2천 개로 1월의 6만 3천 개에 비해 3배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실업률 감소와 일자리 수 증가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고용을 확대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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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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