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리비아 전역이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늘 오후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리비아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단계를 4단계, 여행금지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따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여행경보 상향 조정 조치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여행경보가 4단계로 격상되면 신규 입국은 금지되며, 체류자의 경우 정부로부터 개별 잔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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