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즉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총 사업비를 30조 7천억원으로 확정하고, 주택 7만7천가구, 토지 천 280만㎡를 공급합니다.
LH는 세종시 조성 등 국가정책 사업 추진비로 지난해 8월 세운 연간 수정 사업비와 비슷한 수준인 30조 7천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서민주택 공급과 보금자리 주택, 신도시 등 토지 보상에 13조 2천억 원, 대지 조성 등에 9조원이 쓰입니다.
올해 새로 보상에 들어가는 곳으로는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6곳중 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은계지구가 포함됐습니다.
올해 주택 신규 분양 물량은 공공분양과 국민임대를 합쳐 모두 7만 7천 523가구로 지난해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또 공공분양 2만 3천여 가구, 국민임대 4만 2천여 가구 등 모두 7만 4천 978가구가 준공되며, 지난해보다 1만 6천 가구 증가한 6만 150가구가 착공됩니다.
LH는 또 최근 전세난을 고려해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다가구 임대주택과 전세 임대주택을 모두 2만 2천 101가구 확보하고 도심 내 저소득층 등에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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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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