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4일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에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습니다.
곽 내정자는 경북 청도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곽 내정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을 지내면서 종교계 각 종파와 신뢰를 쌓았고 특히 불교 신자로서 불교계의 신임이 두터운 점을 평가받아 문화비서관에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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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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