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175km에 이르는 서울시내 13개 노선에 대한 봄맞이 대청소가 실시됩니다.
서울 시설 공단은 오는 4일부터 자동차전용도로에 쌓인 염화칼슘 찌꺼기, 먼지 등을 제거하고 낡은 시설물은 바꾸거나 색을 새로 칠하는 등 환경 정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터널과 지하차도, 방음벽과 같은 시설물도 청소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청소 작업이 실시되는 구간은 1개 차로의 운행을 통제할 예정이라며 운전자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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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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