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를 기해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등 국가기관과 금융기관, 인터넷기업 등 40개 웹사이트에 대한 디도스(DDoS) 공격이 있어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이버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방통위는 공격받았던 사이트들은 현재 대부분 원활히 접속되고 있지만, 4일 저녁 6시 반쯤 추가 공격이 예정돼 있어서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디도스라 불리는 분산서비스 공격은 악성코드가 설치된 PC가 이른바 좀비 PC로 변해 일제히 특정 웹사이트를 공격하면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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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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