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절기 경칩도 있는데요, 주말 사이에는 봄샘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4일)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토요일인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전반적으로 평년기온 수준까지 회복하겠는데요, 아주 포근한 정도는 아니어도 크게 춥지 않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에서만 일요일 오후쯤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낮기온의 경우는 영상 5도에서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이어가겠습니다.
아침시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올해는 벚꽃을 평년보다 3일 정도는 빨리 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이달 25일 제주도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해서 4월 첫째주 정도에는 충청과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고요, 서울의 경우는 다음달 9일 정도에 피기 시작해서 15일이 만개 시점이 되겠습니다.
주말에 잠시 기온이 오르더라도 다음주에는 다시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