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를 비롯한 중동사태가 계속되면서,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다시 배럴당 110달러에 접근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가 전날보다 배럴당 0.78달러 오른 109.8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는 지난달 24일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한 뒤 하락하다 이달 들어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32달러 하락한 배럴당 101.91달러로 마감됐으며, 런던 ICE 선물시장 북해산 브렌트유도 1.56달러 내린 114.79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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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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