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반정부 시위 국면에서 거래를 중단한 이집트 증권거래소가 무기한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증권거래소는 성명을 통해 당초 오는 6일 증시를 재개장할 예정이었지만, 거래 재개를 신임 총리와 협의를 거쳐 정하겠다며,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이집트 증시는 정국 혼란으로 48시간 동안 700억 이집트 파운드, 우리나라돈으로 119억 달러 규모의 주식이 휴짓조각으로 변한 뒤 지난 1월 27일 지수가 10% 급락한 채,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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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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