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국가 원수 카디피의 아들 세이프 알-이슬람은 카다피 친위부대가 동부 석유도시 브레가를 폭격한 것은 위협용일 뿐, 사살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알-이슬람은 영국 스카이 뉴스 TV와 인터뷰에서 "브레가는 석유수출항으로서 전략적 요충이기에 반정부 세력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민을 죽게 하려는 의도는 절대로 아니었다며, 민간인을 겨냥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카다피 측 전투기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브레가의 정유시설 근처에 폭탄 2발을 떨어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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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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