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당국이 민주화 혁명 과정에서 축출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출국설을 부인했습니다.
이집트 검찰 아델 엘사이드 대변인은 무바라크와 그의 가족은 홍해에 인접한 휴양지인 샤름 엘 셰이크에 머물고 있어, 외국에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 주요 일간지인 알-아크바르는 지난 2일 무바라크가 암 치료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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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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