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반쯤 충북 청원군 옥산면의 한 아파트 15층 45살 최모씨 집에서 불이 나 가구 등 내부 8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안에 있던 최씨의 부인 46살 정모씨와 이웃집 두 살배기 여아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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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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