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전주비전대학 인근의 도로 지하에 묻힌 상수도관이 파손돼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주 효자동과 삼천동 일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전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사고 4시간 만인 오후 7시 반쯤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상수도관에 균열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