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 40분 쯤 서울 창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집안 내부 6제곱미터와 옷, 주방 집기 등을 태우고 90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아파트에 있던 주민 5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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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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