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입찰에 실패한 예나래저축은행과 예쓰저축은행의 매각이 다시 추진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2일 마감한 예쓰저축은행에 대한 수의계약 입찰에서 입찰에 참여한 2곳이 써낸 인수 가격이 예보의 매각 희망가에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쓰저축은행의 매각이 유찰된 것은 이번에 4번째입니다.
앞서 예보가 지난달 24일 실시한 예나래저축은행 공개경쟁 입찰도 무산됐습니다.
예보는 예쓰저축은행에 대해 매각 희망가를 낮추거나 서울·경기 등의 수도권에서 영업권을 확보한 다른 저축은행과 자산·부채 이전 방식으로 합병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예보는 또 예나래저축은행에 대해서는 다음주에 매각을 공고해 2번째 공개경쟁 입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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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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