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청년들이 '달리는 자동차 타이어 교체'에 도전했습니다.
경쾌한 아랍 음악을 배경으로 소형 밴으로 보이는 차가 사막 한가운데 도로를 질주 합니다.
뭔가 좀 다르다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오른쪽 앞, 뒤 두바퀴로만 달리고 있습니다.
왼쪽 앞 뒤 두바퀴는 그냥 공중에 들려 있는 상태인거죠.
게다가 달리는 차체에서 능숙하게 타이어를 교체하기까지 합니다.
결국 차의 왼쪽 앞, 뒤 바퀴는 모두 제거 됐습니다.
민주화 시위로 중동 이슬람권이 시끄러운 가운데 사우디 청년들의 묘기가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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