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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영국, 모유 아이스크림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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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에서 시판된 모유아이스크림이 안전상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영국 런던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모유 아이스크림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여성 15명이 제공한 모유에 바닐라와 레몬 맛이 나는 재료를 섞어 만든 이 아이스크림은 한 덩어리에 2만 6천원으로 비싸지만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런던 시 당국은 모유 아이스크림이 간염 등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며 판매를 중단시켰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은 모유를 제공받기 전에 혈액 검사를 거쳤다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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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가운데를 질주하는 이 차는 모로 누운 채 오른쪽 앞, 뒤 두 바퀴로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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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탄 사우디아라비아의 청년들 가운데 한 명은 운전을 하고 나머지 셋은 차체에 걸터 앉아 있습니다.

세 청년은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면서 왼쪽 앞 뒤 타이어까지 능숙하게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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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서부의 해변으로 길이 9미터 몸무게 6톤의 한 살짜리 새끼 혹등 고래가 떠밀려왔습니다.

오랫동안 모래밭에 갇혀 있던 탓에 오른쪽 지느러미를 다쳤고 바위에 이곳 저곳 긁히긴 했지만 고래는 비교적 건강했습니다.

멕시코 해군 장병과 수의사 등 1백여 명이 구출 작전에 나서 고래를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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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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