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에너지절약 우수가구에 최대 500만 원 현금 포상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민간 에너지절약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우수가구에 대해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과 경제 4단체, 유통업 이익단체, 소비자단체, 에너지 공기업 대표들은 3일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 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전력·가스·난방에너지 연간 사용량을 따져 개별 4천, 저소득층 1천, 공동주택 5천 가구를 선발해, 가구당 최대 500만 원·단지당 최대 1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중 에너지관리공단 등을 통해 세부계획을 알리고, 다음달 참여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오는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사용량을, 직전 1년간 사용량과 비교하게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여름과 겨울철 전력 피크 기간 절약실천 우수가구에도 최대 20만 원을 줄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대한상의 손경식,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한국경영자총협회 이희범 회장은 오늘 채택한 '에너지 절약 선언문'을 통해 승용차 요일제를 적극 시행하고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등 절약 실천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승용차 요일제 시행 기업 소유 차량의 유류 사용 감축분을 해당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하고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 때 중소기업은 100%, 대기업은 80%까지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