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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방공포부대 운송수단 '버럭'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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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해발 1천m 이상의 고산지대에 있는 공군 관제부대와 방공포병부대 장병의 운송수단이었던 이른바 버럭이 사라집니다.

버럭은 버스와 트럭의 줄임말로 1974년 군용트럭에 좌석을 장착한 가이버스 형태로 개발된 운송수단입니다.

공군은 버럭을 대신해 '산악용 진중버스'를 도입한다면서 8.5톤 트럭을 버스 형태로 개조해 냉반방 장치 등을 설치한 25인승 버스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형 산악버스는 이달 중 4개 부대에 배치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22개 관제부대와 방공포대에 부대별로 1∼2대씩 모두 30대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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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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